활자체 디자이너, 그래픽 디자이너. 1971년생.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1996년부터 2001년까지 안그라픽스에서 근무했다.
AG Font with 디자이너
AG FONT는 작가들과 함께 글꼴 문화를 만들어 갑니다. 글꼴을 멋지은 이들을 소개합니다.
AG FONT builds a culture of letters together with its designers. Meet the people who shaped these typefaces.
글자와 그래픽을 만드는 디자이너. 단국대학교와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2019년부터 디자인 스튜디오 ‘비대칭과 정방형’을 운영하며 전시, 연구, 로고, 글꼴 제작 등 글자디자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산유화, 이면체, 타산, 산작 등의 글꼴을 디자인했다. 연간 약 3메가바이트의 글자 데이터를 생산한다.
서울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있다.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학부 과정 중에 있으며, 소모임 한글꼴연구회에서 활동하며 타이포그라피를 바탕으로 한 그래픽 디자인 작업을 진행해왔다. 타이포그라피 기반의 작업 이어오며, 2025년 종이별에서 영감을 받은 탈네모꼴 글꼴 「별모아」를 발표했다. 시각 예술과 음악, 기록의 경계에서 발생하는 상징을 디자인 언어로 번역하는 데 관심이 있다.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있는 디자이너이다. 타이포그라피 소모임 ‘한글꼴연구회’에 소속되어 다양한 타이포그피적 탐구와 실험을 한다. 타이포그라피적 연구를 바탕으로 사진, 영상 등 이미지와 텍스트를 결합한 다양한 작업을 한다.
이주현은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윤디자인연구소에서 폰트 디자이너로 일했고, 프리랜서를 거쳐 Cosmope type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코스모프타입은 시각적 실험을 바탕으로 글꼴을 만듭니다. 새로운 질감을 가진 실용적이고 아름다운 글꼴을 선보입니다.
중국 중앙미술학원(Central Academy of Fine Art)과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Paju Typography Institute) 졸업 후 열화당에서 북디자이너로 활동했고, 주요 작업으로는 ‘2019 대한민국 민주주의 100년展’, ‘2020 윤동주기념관 상설전’, ‘2020 오브젝트 크리스마스 기획전’, ‘2022 공공디자인페스티벌- 삶: 마이크로코스모스, 공생의 생태계’등 전시 콘텐츠 디자인을 맡아 진행했다.
캘리그라피 작업 기반의 폰트를 만들고 있는 독립 디자이너이다. 과거 산돌에 근무하면서는 「Sandoll 칠성조선소」 폰트를 디자인했다. 2020년 12월에는 캘리그라피 폰트 「봄눈」을 출시한 이후, 계속해서 새로운 캘리그라피 폰트를 제작하고 있다. 앞으로 다양한 표정의 캘리그라피 폰트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이주아는 타이포그라피를 기반으로 작업하는 그래픽 디자이너다. 텍스트와 이미지, 물성을 재료로 여러 구조물을 만드는 일과 그 안에서 어떤 도약이 발생하는지 살피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종종 시와 시가 아닌 글을 읽고 쓴다.
브랜딩과 그래픽 디자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창작자입니다. 일상의 시각적 요소를 글과 그래픽 언어로 기록하며 조형적 재미를 탐구합니다.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 디자인 참여를 계기로 글자 조형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서체 ⟪광인⟫(2019),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전용 서체 ⟪각⟫(2023), ⟪붕어⟫(2024)를 차례로 제작했습니다. 여러 창작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일상적 괴로움을 담백하게 엮은 에세이 ⟪문어발 인생, 괴로와⟫(2025)를 썼습니다.
2020년 베를린에서 마크 프롬베르크와 함께 하이퍼타입(HyperType) 파운드리를 시작했다. 2015년 네덜란드 헤이그 왕립예술학교 에서 타입미디어 석사과정을 이수했다. 독일 모노타입과 아드리안 프루티거의 노이에 프루티거에 어울리는 한글 서체 설 산스를 제작하였고, 영문 폰트 테디는 TDC Certificate of typographic Excellence를 수상하였다. 최근 둥켈산스, 블레이즈페이스 한글, 뉴트로닉 한글, 함렡 폰트를 발표했다.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과 예술학을 전공하고 졸업했다. 한글꼴연구회에서 4년간 활동했으며, 2021년 한글글꼴디자인공모전에서 아름상을 수상했다. 타이포그래피를 기반으로 상품 및 패키지 디자인까지 작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국민대학교 대학원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석사과정과 네덜란드 헤이그 왕립 예술학교(KABK) 타입미디어(TypeMedia)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현재 한글, 라틴 중심의 글꼴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제6회 방일영문화재단 글꼴창작지원사업에 선정되었고, 2019년도 일본 모리사와 타입 공모전 라틴 카테고리에서 금상을 받았다. 현재 로리스 올리비에와 글꼴 제작 스튜디오인 lo-ol type studio를 운영 중이다. 대표 글꼴로는 아리온(Areon), 아르바나(Arvana), 기파란(Giparan), 오흐탕크(Ortank) 등이 있다.
글꼴 디자이너이자 연구자이다.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2008년 ‘일본어 음성 표기를 위한 한글 표기 체제 연구’로 석사 학위를, 2011년 ‘최정호 한글꼴의 형태적 특징과 계보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4년 박사 학위 논문을 바탕으로 «한글 디자이너 최정호»를 집필했다.
글꼴 디자이너. 글꼴 디자인 스튜디오 <노말타입파운드리 Normal Type Foundry>를 운영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타이포그래피를 강의한다.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글 문장부호의 조형적 체계에 관한 연구」로 석사 학위(2013)을 받았다. 공저로 『마이크로 타이포그래피: 문장부호와 숫자』(2015), 『내 손 안에 폰트』(2021)를 출간했다.
누타입은 여성 타입 디자이너 김슬기, 김진희, 이수현으로 구성된 타입 디자인 스튜디오이자 독립 출판사입니다. 디지털 폰트를 조형 언어로 삼아 다양한 매체로 확장하며, 폰트를 단순한 정보 전달의 도구가 아닌 예술적·문화적 매체로 인식합니다. 폰트의 조형성과 의미를 탐구하는 동시에, 전시, 협업 프로젝트, 굿즈 등 현실 기반과 디지털 양식을 넘나드는 작업을 전개하며, 폰트 개발 과정과 그에 얽힌 맥락, 타입 디자인을 둘러싼 다양한 콘텐츠를 출판물로 제작합니다.
대학에서 생명과학을 공부하다 디자인에 흥미를 느껴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School of Visual Arts)로 편입해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다. 이후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에서 더배곳 본과정을 이수하고 AG 타이포그라피연구소를 거쳐 현재 독립 글꼴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출시된 글꼴로 AG에서 작업한 〈AG 최정호 민부리 Std. 레귤러〉가 있고 이후에 〈민고딕〉, 〈출애〉, 〈박민규체〉를 출시했다.
로호타입은 한국,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타입파운더리이다. 로호타입은 타입디자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그래픽 작업을 펼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만들고 펴내고 참여하고 있다.
100 베스테 플라카테부터 현재까지 한국전시를 기획 운영하고 있다. 전체 전시를 아우를 수 있는 매년 새로운 라틴타입을 선보이고 있다. 비피타입, 비소, 벨로산스, 텐토를 디자인해 전시 그래픽에 사용했다.
삼성전자에서 반도체 설비 엔지니어를, 을지로의 디학에서 디자인을,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 포스텍에서 iOS개발과 디자인을, 각 1년씩 거쳐왔다. 다양한 경험들의 의미가 흩어지지 않도록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4개월의 기간에 걸쳐 프로그래밍적인 특징을 가진 폰트 <벽돌 배리어블>을 개발했다. 마음의 고향은 한 번도 가본적 없는 네덜란드.
안상수는 우리 시각 문화에 관심을 두고 활동하고 있는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타이포그래퍼이다.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와 같은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홍익대학교 교수로 재직했으며, 2012년 조기 은퇴 후 파주타이포그라피배곳을 설립, 현재 날개(교장)로 있다. 2007년 독일 라이프치히시로부터 구텐베르크 상을 받았으며, 베이징 중앙미술학원(CAFA) 특빙교수, 국제그래픽디자인연맹(AGI) 회원이다.
한글 디자이너이자 서체 연구가이다. 일본으로 건너가 인쇄소에 취직해 다양한 인쇄 기술을 습득했고 요도바시미술학원에서 수학했다. 1957년 ‘동아출판사체’를 개발해 큰 호평을 받았으며 1970년대 초반 일본 사진식자기 제조사 샤켄(寫硏)과 모리사와(モリサワ)로부터 의뢰받아 한글 서체를 개발했다. 말년에는 한글 디자인 철학과 원리에 대한 기고를 하며 연구에 몰두했다. 세명조, 중명조, 중고딕, 태고딕, 견출고딕 등 한글 본문 서체뿐 아니라 변형체들을 개발했다.
홍익대학교와 같은 학교 산업미술대학원을 졸업했다. 서울그라픽센터 연구원, 타이포하우스와 인터그라픽 크리에이티브디렉터, (주)푸른감성 제작이사,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 부회장,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부회장, 한국기초조형학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타이포잔치를 비롯한 국내외의 크고 작은 전시에 참여했다. 현재 명지전문대학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에서 타이포그래피를 강의하고 있다.
알레한드로 폴은 수드티포스의 공동창립자이며, 아르헨티나 그래픽 디자인계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다양한 스튜디오에서 아트 디렉터로 활동한 풍부한 경력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글꼴 디자인 분야로 영역을 넓혀 주요 패키징 에이전시와 상업 프로젝트를 위한 글꼴을 선보였다. 알레의 작품은 여러 국제 비엔날레에서 인정받았으며, 타입디렉터스클럽 NY와 TDC 도쿄 등 권위있는 단체로부터 다수의 상을 받았다. 알레의 영향력은 디자인을 넘어 전 세계 타이포그래피 담론을 형성하는 데까지 확장되었으며, 아르헨티나 최초의 국제그래픽연맹(AGI) 회원으로서 그 담론을 계속해서 형성해가고 있다. 알레의 개인 작품은 보스턴 미술관과 부에노스아이레스 현대미술관을 포함한 세계적인 컬렉션에 소장되어 있으며, 수드티포스는 최첨단 타이포그래피 솔루션을 찾는 브랜드들에게 중요한 기준점으로 남아 있다.
안드레 발딩어는 취리히에서 한스 루돌프 보스하르트에게 타이포그래피를 배웠으며, 파리의 국립 타이포그래피 연구소(ANRT)에서 글꼴 디자인을 공부했다. 1995년에 개인 스튜디오를 설립해 북 디자인, 글꼴 디자인, 시각 아이덴티티, 포스터 작업에 집중했다. 2005년 스위스 국립은행의 새 지폐 디자인 공모에 참여했으며, 2008년 디자인 사무소 baldinger· vu-huu를, 2022년에는 타입 파운드리 b·v-h 타입을 공동 설립했다. 안드레는 프랑스 문화부, 스위스 연방 정부(연방 디자인상), 프랑스 국립조형예술센터(Cnap)의 지원을 받았고, 교토 구조야마 빌라 레지던시를 거쳤다. 그의 작업은 다수의 상을 받았으며, 프랑스 국립도서관, 취리히 디자인박물관, 파리 장식미술관, 도야마 현대미술관 등에 영구 소장되어 있다. 파리 국립고등장식미술학교 산하 Ensad랩의 타입 연구소를 공동 설립, 공동 소장을 맡고 있으며, 같은 대학에서 타이포그래피와 글꼴 디자인을 가르치고 있다.
에드워드 줄라이는 폴란드-우크라이나 가정에서 태어난 글꼴 디자이너이며, 현재 네덜란드 헤이그에 거주하고 있다. 에드워드는 헤이그 왕립예술원에서 그래픽 디자인 학사와 타입 앤 미디어 석사 과정을 마친 후 다양한 글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주요 클라이언트를 위한 시스템 글꼴 개발에 참여하기도 했다. 2023년에는 줄라이 타입 파운드리를 설립했으며, 2022년부터는 헤이그 왕립 예술원의 교수로 재직하며 그래픽과 글꼴 디자인을 가르치고 있다.
디나모는 맞춤형 글꼴, 디자인 소프트웨어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꼴 디자인 스튜디오이다. 베를린 스튜디오에서 전 세계의 팀원들과 협력하며, 다양한 규모의 상업적 및 문화적 프로젝트를 교차하며 진행한다.
허젼핑은 중국 푸양에서 태어났으며, 현재는 베를린에 거주하며 그래픽 디자이너, 작가, 출판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중국미술학원(1991–1994)과 베를린예술대학교(1997–2001)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2011년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문화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베를린예술대학교, 중국미술학원, 홍콩 폴리텍대학교에서 강의한 경력이 있다. 허젼핑의 작품은 바르샤바 국제 포스터 비엔날레에서 금상, 독일 디자인 어워드,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 트르나바 국제 포스터 트리엔날레에서 수상했으며, 뉴욕 ADC 100주년 어워드, 오스트리아 요제프 바인더 어워드에서 금상, 영국 D&AD에서 옐로우 펜슬 상을 받았다. 2006년에는 뤼텐샤이트 포스터 쿤스트 호프 상을 수상했다. 또한 중국, 독일, 일본, 슬로베니아, 폴란드, 이란, 말레이시아에서 개인전을 열었으며, 2021년 책 『Daydream』을 출간했고, 중국 선전에 위치한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에서 개인전이 열렸다.
현 서울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과 교수. 활자도서관 대표. 영국 레딩대학교 타입페이스 디자인 석사, 스페인 바르셀로나대학교 타이포그래피 석사, 서울대학교 시각디자인 학사 학위를 받았다. 2000년대 말부터 스페인, 영국, 미국, 중국, 한국 등지를 옮겨 다니며 다양한 문자 문화를 접하고 이를 자신의 연구와 작업의 자양분으로 삼아 왔다. 특히 2013년부터 6여년간 미국 애플 본사의 글꼴팀과 디자인팀에서 디자이너로 근무하는 동안 애플의 세 가지 운영체제(iOS, MacOS, WatchOS)에서 쓰이는 거의 모든 라틴 알파벳과 숫자와 기호와 심볼의 디자인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했다. 2019년 홍익대학교에 부임한 이후 교육과 병행하여 현대자동차, 카카오 등과 산학 협력하며 UI용 커스텀 글꼴을 디자인하거나 UX 환경에서의 타이포그래피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고 있다.
문장현은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동아시아의 전통과 문화에서 비롯된 형식과 형태에 관심을 갖고 있다. 디자인이라는 용어가 생기기 이전의 디자인을 관찰하고 이를 작업에 접목할 방식을 모색한다.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으며 안그라픽스에서 일했다. 현재 〈제너럴그래픽스〉라는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네빌 브로디는 런던 스튜디오에서 본인의 디자인 에이전시인 브로디 어소시에이츠를 운영하며, 코카콜라, BBC, 소니 뮤직, 채널 4, 크리스찬 디올, 슈프림, 메이오 클리닉, 더 타임스, 삼성, 시세이도 등 전 세계의 클라이언트와 협력하고 있다. 네빌은 이전에 D&AD 회장을 역임했으며, 왕립예술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또한 산업을 위한 왕립 디자이너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퓨즈와 ADF와 같은 영향력 있는 프로젝트에서 실험, 탐구, 발견을 통해 자신의 작업을 이끌어 가고 있다. 네빌은 항상 교육이 어떻게 변화하여 창의적 발전과 기회를 더 잘 지원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폴라 쉐어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그래픽 디자이너 중 한 명이다. 1991년부터 뉴욕에 위치한 펜타그램의 파트너로 활동하며, 클라이언트를 위해 브랜드 아이덴티티, 사인, 패키징, 출판물을 개발하고 있다. 쉐어의 작업은 두려움 없는 단순함으로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를 아이코닉하게 만들고, 이미 아이코닉한 브랜드를 더욱 장엄하게 만든다. 퍼블릭 시어터, 뉴욕 현대미술관, 쉐이크쉑, 씨티은행, 마이크로소프트, 티파니앤코, 하이라인과 같은 조직을 위한 쉐어만의 아이덴티티 시스템은 현대 브랜딩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쉐어는 내셔널 디자인 어워드, D&AD 스페셜 프레지던트 어워드, AIGA 메달을 포함한 수백 개의 업계 상을 수상했다. 쉐어의 디자인은 뉴욕 현대미술관, 쿠퍼 휴잇 국립디자인박물관, 미국 의회도서관,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 등 여러 기관의 영구 소장품으로 보존되어 있다. 쉐어의 작업을 다룬 다큐멘터리는 넷플릭스 시리즈 「앱스트랙트: 디자인의 미학」에서 볼 수 있다.
피에르 드 비아세는 그래픽 및 글꼴 디자이너이다. 그는 그래픽 아트 분야에서 훈련받으며 그래픽 디자이너가 되었고, 다양한 디자인 에이전시와 협력했다. 2011년에 Think Work Observe를 공동 설립했으며, 여기서 2022년까지 국내외 클라이언트를 위해 작업했다. 그 후 그는 독립적인 디지털 타입 파운드리 포뮬러 타입을 설립하여 소매 및 맞춤형 글꼴을 생산하고 배급하고 있다. 2017년부터 국제그래픽연맹(AGI)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야랭은 싱가포르의 열대 섬에 본사를 둔 창의적인 사무소인 포린 폴리시 디자인 그룹의 창립 파트너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다. 야랭은 국제그래픽연맹(AGI) 회원이며, 싱가포르의 첫 여성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싱가포르 국립 미술관의 공식 박물관 상점인 갤러리앤코를 공동 설계했다. 야랭은 보스턴미술학교에서 정식으로 교육을 받은 후 뉴욕으로 이주하여 창의적인 경력을 쌓았다. 그의 작품은 D&AD, ADC, TDC, 도쿄 TDC 등 많은 수상을 통해 인정받고 있다. 현재 싱가포르디자인협회의 회장이며, 테마섹 디자인스쿨의 자문 위원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 야랭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태틀러 싱가포르』의 태틀러 300 리스트에 선정되었으며, 2021년 『태틀러』 선정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2020년 ‘아시아에서 가장 스타일리시한 인물’로 뽑히기도 했다.
민병걸은 그래픽 디자이너이다. 부분과 전체의 관계를 표현의 방법론으로 활용하는 데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미지와 물성의 경계를 넘어서 다양한 형식의 디자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5년부터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있다. 같은 해부터 타이포그라피 소모임 한글꼴연구회에서 활동하며 글자를 중심에 둔 여러 작업을 시도해 왔다. 일상 속 아주 가까이 있는 것과 아득한 심우주와 같은 아주 멀리 떨어진 것, 이들을 디자인으로 풀어내는 것에 관심이 있다.
김민주는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에 재학하며 타이포그라피와 시각 문화 전반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타이포그라피 소모임 한글꼴연구회에서 활동하며 글자와 인쇄 매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작업을 이어간다. 글자가 단순히 읽히는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형태와 질감, 배치에 따라 새로운 분위기와 감각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모색하고 있다.
김혜연은 문자를 다루는 그래픽 디자이너이다. 정보를 정보답게 풀어내기 위해 디자인과 문자, 기호 그리고 문해력의 관계를 탐구한다. 특히 동아시아의 문자와 도상을 이해하고 그것이 편안하게 작동하는 디자인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
손지혜는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에서 타이포그라피와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고 있다. 회화와 디자인, 문학과 타이포그래피 등 서로 다른 분야의 경계를 탐구하고, 그 관계를 구조적으로 연결하는 데 관심이 있다. 최근에는 이미지의 자기지시성과 텍스트의 기호적 작동 방식 사이의 차이와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복잡한 개념과 구조를 시각적 언어로 번역하고, 다양한 매체를 사용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레아 브루노는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하는 글꼴 디자이너이자 캘리그래퍼이다. 레아는 에콜 에스티엔에서 그래픽 및 글꼴 디자인을 공부한 후, 헤이그 왕립 예술원의 타입 앤 미디어 석사 과정을 이수했다. 현재 프로덕션 타입에서 글꼴 디자이너로 근무하며, 개인 프로젝트도 병행하고 있다. 고전적인 우아함과 현대적인 감성을 결합한 레아의 작업은 다양한 맥락에 적용할 수 있는 글꼴과 로고타입으로 확장된다.
필립 노이마이어는 독일의 북부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그는 킬에 있는 무테지우스 미술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이후 헤이그 왕립 예술원에서 타입 앤 미디어 과정을 이수했다. 베를린과 코펜하겐을 오가며 여러 타입 파운드리와 함께 작업한 후 다시 베를린으로 돌아와 글꼴 디자인을 다루는 본인의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2023년부터는 킬의 모교에서 글꼴 디자인을 가르치고 있다.
폴라 쉐어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그래픽 디자이너 중 한 명이다. 1991년부터 뉴욕에 위치한 펜타그램의 파트너로 활동하며, 클라이언트를 위해 브랜드 아이덴티티, 사인, 패키징, 출판물을 개발하고 있다. 쉐어의 작업은 두려움 없는 단순함으로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를 아이코닉하게 만들고, 이미 아이코닉한 브랜드를 더욱 장엄하게 만든다. 퍼블릭 시어터, 뉴욕 현대미술관, 쉐이크쉑, 씨티은행, 마이크로소프트, 티파니앤코, 하이라인과 같은 조직을 위한 쉐어만의 아이덴티티 시스템은 현대 브랜딩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쉐어는 내셔널 디자인 어워드, D&AD 스페셜 프레지던트 어워드, AIGA 메달을 포함한 수백 개의 업계 상을 수상했다. 쉐어의 디자인은 뉴욕 현대미술관, 쿠퍼 휴잇 국립디자인박물관, 미국 의회도서관,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 등 여러 기관의 영구 소장품으로 보존되어 있다. 쉐어의 작업을 다룬 다큐멘터리는 넷플릭스 시리즈 「앱스트랙트: 디자인의 미학」에서 볼 수 있다.
서울에서 활동하는 글꼴 디자이너 겸 바텐더. 2013년부터 10년간 산돌에서 근무했으며 대표 글꼴은 「Sandoll 네모니」, 「Sandoll 호요요」 등이 있다. 2024년 에잇타입eighttype 파운드리를 만들고 「본본」을 발표했다.
김수진은 산돌과 디자인210에서 글꼴 디자이너로 근무했다. [KT 올레체 Neo], [미래생활 잘풀리는 오늘체·잘풀리는 하루체]를 비롯해 [Sandoll 개화], [Sandoll 단팥빵], [Sandoll 인디언소녀] 등 다양한 서체를 기획하고 디자인했으며, 현재는 타입 디자인 스튜디오 <센치타입 Sentitype>을 운영하고 있다. 센치타입은 글자의 인상을 감각적으로 바라보는 시선과 작은 차이까지 세밀하게 다루는 태도를 바탕으로, 한글의 구조와 조형을 탐구하며 개성 있고 실험적인 서체를 선보인다.
하라 켄야는 1958년생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본디자인센터 대표이사이자 무사시노 미술대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전시 《리-디자인: 21세기의 일상용품》은 세계 각지를 순회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하라는 햅틱(촉감), 센스웨어(감각 도구), 엑스-포메이션(정보 발현) 등의 개념을 통해 새로운 가치에 주목하는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명성을 쌓았다. 그의 폭넓은 작업은 나가노 동계 올림픽 개·폐회식 프로그램과 2005년 엑스포 홍보 등 일본 문화 전반에 깊이 뿌리를 두고 있다. 2002년부터 무인양품 아트 디렉터를 맡아 온 그는 ‘투명성’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또한 마츠야 긴자, 모리 빌딩, 츠타야 서점, 긴자 식스, 미키모토 등의 시각 아이덴티티 작업을 총괄했으며, 일본 외무성의 재팬하우스 프로젝트에서 최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역임했다.
티엔민 랴오는 뉴욕에 기반을 둔 독립 글꼴 디자인 스튜디오 타입지 파운드리의 창립자이자 글꼴 디자이너이다. 티엔민은 리테일 글꼴을 위한 디자인과 출판 활동, 다양한 파운드리 및 에이전시와 협력하여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티엔민은 뉴욕의
쿠퍼 유니언에서 글꼴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2020년부터 수많은 글꼴 가족을 발표했다. 또한 TDC 71 타이포그래피 디자인 공모전, TDC 어샌더스, 아트디렉터스클럽 연례 어워드 등 주요 디자인 어워드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