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 동동 패밀리

310 dong-dong Family

<310동동>은 직선과 곡선으로 이루어진 모듈을 바탕으로 만든 다벌식 조합형 글꼴입니다. 전반적으로 동그랗고 귀여운 인상을 가지며 판짜기 하였을 때 리듬감 있는 글자 표정을 띠고 있습니다. 쌍지읒의 형태가 독특하며 글꼴 이미지에 맞는 귀여운 문장 부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310 동동 패밀리 | Bold 모진 바람 5월 꽃봉오리 떨구고

310 동동 패밀리 | Medium 모진 바람 5월 꽃봉오리 떨구고

310 동동 패밀리 | Light 모진 바람 5월 꽃봉오리 떨구고

기획

안삼열

글꼴 디자인

안삼열

제작

안삼열

연도

2013년

310 동동 패밀리

기본 라이선스

총 금액 132,000원

바로구매

310 동동 패밀리 Regular

사람들에 따라 별들은 서로 다른 존재야. 여행하는 사람에겐 별은 길잡이지. 또 어떤 사람들에겐 그저 조그만 빛일 뿐이고, 학자인 사람에게는 연구해야 할 대상이고. 내가 만난 사업가에겐 금이지. 하지만 그런 별들은 모두 침묵을 지키고 있어. 아저씬 어느 누구도 갖지 못한 별들을 갖게 될거야.

310 동동 패밀리 Regular

나는 어린 왕자가 철새들의 이동을 이용하여 그의 별을 떠났으리라 생각한다. 떠나는 날 아침 그는 자기의 별을 깨끗이 정돈해 놓았다. 불을 뿜은 화산들을 정성들여 소재했다. 그에게는 불을 뿜는 화산이 둘 있었다. 그런데 그것은 아침밥을 데우는 데 아주 편리했다. 불이 꺼져 있는 화산도 하나 있었다. 그러나 그의 말처럼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는 일이야.” 그는 그래서 불 꺼진 화산도 똑같이 소재했다. 화산들은 청소가 잘 되어 있을때는 부드럽게, 규칙적으로 폭발하지 않고 타오른다. 화산의 폭발은 벽난로의 불과 마찬가지인 것이다.

310 동동 패밀리 Regular

어린 왕자의 별에는 아주 소박한 꽃이 있었다. 그는 그 꽃을 주의해서 살펴보았는데, 그 꽃은 겸손하지도 않고 자기의 가시 네 개로 호랑이 발톱을 당할 수 있다고 허세를 부렸다. 그래서 왕자는 괴로움을 당했다. 별을 떠나던 날 아침 그는 자기의 별을 깨끗이 챙겨 놓았다. 꽃에 고깔을 씌워 주려고 했을 때도 그 꽃은 자기의 우는 꼴을 보이지 않으려 거만하게 굴었다. 어린 왕자는 일거리도 구하고, 무엇을 배우기도 할 목적으로 여러 소혹성을 찾아 길을 나섰다.

글리프

가

각

간

갈

감

개

거

건

것

게

결

경

계

고

골

곳

과

관

교

구

국

군

궈

권

규

균

기

까

깔

께

꽈

꽨

꾸

끄

끊

나

난

남

내

너

넣

네

넷

년

노

녹

놓

는

늘

능

닒

다

단

당

대

도

동

된

두

뒷

들

따

때

또

라

란

람

래

려

력

련

로

를

름

리

린

마

만

많

맑

맞

맣

매

맵

머

멋

메

멕

며

명

몇

모

몫

무

문

물

묽

미

민

및

밑

바

반

밝

방

배

법

벨

변

별

병

보

부

분

불

빛

빠

빨

뺄

뽀

사

산

삶

삼

상

새

생

(

)

{

}

₩

[

]

;

글꼴 정보

사용권장 OS

Windows XP 이상

Mac OS X 10.6 (Snow Leopard) 이상

글꼴 포맷

OTF (Mac/Win)

글꼴 구성

한글 2,350자
로마자 242자
기호활자 1,100자

내부코드

Unicode

제품 특징